조선과 청의 국경은 압록강과 두만강이 아니었다? 백두산정계비는 300여년 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 기슭에 세운 영토 표시비이다. 후에 청은 발음의 유사성을 들어 정계비에 표시된 토문강이 두만강이라며 조선과 청의 국경이 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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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아세안 가입 등 동티모르 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한-아세안 연대구상」 실현 외교부 장관 특사로 동티모르 딜리를 방문(5.5.-7.) 중인 서정인 前 주아세안 대사, 김형준 강원대학교 교수, 배기현 서강대학교 교수는 5.6.(월) 동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