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통일부)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3.2(목) 오후 1시30분, 북한억류 선교사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 임원진과 면담하였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 대표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님을 비롯한 기독교계 대표적 인사가 참석하였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가 美 의회・기독교계와 협력하는 등 억류자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종교계와의 협력 등을 통해서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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