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화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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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교수 육성

- 이타적 삶의 인생 2 막을 찾는 곳!

서울벤처 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원(총장 박호근)에서는 사회복지문화 분야에 창의적 교수법 최고위 과정 개강으로 엘리트 교수를 육성하고 있다. 자신을 변화 시키고자하는 시범강의와 강의경연을 통한 실전 경험을 바탕을 둔 강의와 강사의 지도로 교육과 사명감과 가치관을 고취시키고 전문적인 역량과 자질을 겸비한 새로운 가치를 찾는 창조적 교수법 교육으로 참여와 소통을 이루는 기회를 찾아 진출하는 길을 열려주고 있다.

평생교육원(서울 강남구 봉은사⦁선정릉역 위치)에서는 11월 6일 교내에서 제4기 “창의적 교수법 최고위 과정” 개강을 했다.

변상해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서 먼저 저희 학교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시작해 故 강석규 설립자는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하신 분으로 호서대학교 등 저희 벤처 대학교를 설립분에 명예롭게 가신 회고를 소개하면서 여기 계시는 분들은 그간 전문직 등으로 인생을 살아온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가지고 자원봉사의 개념을 가지고 창의적 교수법에서 쌓아 올린 다양한 에너지를 얻어 이타적 삶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기 수료생 남상욱 교수를 시작해, 제2기⦁제3기 수료생 교수에 환영사를 나누었다.

이 강의는 백광호 총괄 주임교수에 진행으로 개강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번 강의에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내 철저한 소독과 방역수칙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기본 안전 지키기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하고 개인위생과 예방을 철저히 하며 강의가 개강되었다. 최경렬 기자

☞창의적 교수법 최고위과정은 교육공무원, 정년퇴직한 공무원, 변호사, 회계사, 복지사, 노무사, 중개사, 강사, 예비 강사, 사내 강사, 교직원, 주부, 전문 직종 등 인생 2막 준비하는 기업체 임원, 단체장 등 도전할 만한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