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피해자에게 등불이 되다
피해자 학부모인 하모씨는 “학교에서 학습용 PC를 대여하고 있지만 세 자녀가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비용이 부담되어 사줄 수 없는 현실에 막막했는데, 센터에서 노트북을 지원해주어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센터는 강력범죄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백 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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