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가정에 전달-
「사랑의 냉장고 채우기」는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한 가정에 6개월 간 매월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냉장고에 채워주는 원호활동으로, 최근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 및 경제활동 저하로 생활 곤란을 겪고 있는 불우 보호관찰 가정 5가구를 선정하여 긴급 지원했으며, 앞으로 지속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종철 소장은“코로나 19사태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경제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장애인 및 취약한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최경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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