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화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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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서장; 김두연)에서는 지난 17일 회의실에서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조익성)에서는 치안업무 추진회의을 경찰간부와 위원 등 30여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경찰업무에 주요행사를 시작해 지역내 조직폭력, 불법사금융 대대적인 단속활동,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민·경찰 합동 캠페인 전개로 지역내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활용과 방범 비상근무로 179건의 사건과 수배자를 검거했으며 앞으로 전국최초 학교폭력예방순찰대, 범죄예방체험교실, 주말 어린이경찰학교 운영 등 다양한 생활안전을 우선과제로 주민협력치안 전개했다. 조익성 위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경찰발전과 지역을 위해 바쁜 시간 속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우리 지역의 안정을 위해서는 여기계신 위원여러분들이 봉사로 현장 속에 봉사자로 거듭 변모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두연 서장은 지역주민을 대신해 주민에 대한 불편사항과 발전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으며 지역주민참여에 교통안전시설 개선으로 인명피해가 감소한 것과 같이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을 추진해 범죄 없는 경찰서로 거듭 변모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12년 치안성과로 전국 249개 경찰서 중 1위로 선정 된 것은 무엇보다도 주민이 협력하는 치안에서 이번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저희 경찰서 모든 직원이 맞은바 역할에 책임을 다해 최선을 다해준 것이 오늘날 서로가 서로을 격려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이 협조가 많았기에 이 영광에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저희 경찰관계자와 지역주민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저희 경찰서는 치안현장에서 귀를 활짝열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 할 것이고 시민의 작은 의견도 수립하여 시민에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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