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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건설현장 추락재해예방 캠페인 전국적 전개

18-08-16 14:10

본문

안전보건공단, 건설협회, 재해예방기관 등 유관기관 참여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8.14(화) 「추락재해예방 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본부에서 중앙행사를 개최하고, 지방노동관서별로는 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 단체 등 유관기관과 건설사 관계자 및 현장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계도기간(8월) 중에 자율개선 유도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으로서 9월(9.3~9.21, 3주) 중에는 추락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외부비계 안전시설을 집중 단속한다.


박영만 산재예방정책국장은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신세계그룹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현장의 추락사고예방 캠페인 중앙행사에 참여하여 건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외부 비계 안전성 여부,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추락사고의 위험이 높은 작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추락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공사관계자와는 안전성이 높은 비계 확산방안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현장 사고의 대부분은 안전난간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하여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원청은 하청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책임있게 관리하고, 노동자도 보호구 착용 등 안전관행이 정착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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