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3일(금) 18시 강북구에 위치한 삼양교통 내 사무실(삼양로173길 12)에서 삼양교통·영신여객 버스노동자, 사측 관계자 등 15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삼양교통과 영신여객은 강북구내에 있는 시내버스 회사다.
박원순 시장은 버스노동자들과 ▲버스노동자 근로조건 ▲버스정책 ▲지역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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