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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중장년층 위한 미동부·캐나다 10일·12일 여행상품 선봬

18-08-01 12:43

본문

캐나다 퀘벡.jpg

캐나다 퀘벡

 

미국의 화려한 도시 ‘뉴욕’과 캐나다 속의 프랑스라고 불리는 ‘퀘벡’ 그리고 예술의 도시 ‘시카고’는 보너스다. 여행박사가 보다 여유롭게 미동부와 캐나다를 여행하며 압도적인 자연경관과 화려한 대도시를 만날 수 있는 미동부·캐나다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최근 몇 년 사이 중장년층의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중장년층의 여행이라 함은 가까운 지역의 패키지여행에 한정돼있던 것이 사실인데,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며 일본이나 동남아 등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보다 유럽이나 미주처럼 장거리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캐나다·미국 등 북아메리카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유럽처럼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유적지를 관광하기보다 바다와 산, 호수 등 거대한 자연과 함께 대도시의 화려함까지 경험하고 싶어 하는 중년층들의 높은 선호도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미국의 북동쪽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앞서있는 대도시들이 많다. 패션과 무역의 중심지인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건축과 예술의 도시 ‘시카고’ 등 바쁘게 움직이는 대도시를 직접 거닐며 온몸으로 느끼는 것 만으로도 여행의 가치는 충분하다.

캐나다 역시 웅장하게 솟아오른 산맥은 물론 바라만 봐도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들이 넘쳐난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날 수 있는 도시 ‘토론토’, 마치 유럽과도 같은 아름다운 곳 ‘몬트리올’, 인기리에 방송한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주목 받은 ‘퀘벡’ 등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그 중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는 퀘백은 최근 떠오르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캐나다의 북동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북미 유일의 성곽도시다. 퀘벡 노트르담 대성당, 영국 성공회 교회 등 아기자기한 유럽풍 건축물 등 둘러볼 것이 넘쳐난다는 사실. 느긋하게 머무르며 아름다운 구도시의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끼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박사가 선보인 미동부·캐나다 여행은 10일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워싱턴,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등을 둘러보는 패키지 여행이다. 일정 중 퀘벡에서 하루 머물며 자유시간도 주어지기에 보다 여유롭게 퀘벡시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12일 여행 시 미국 시카고 도시 관광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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