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6월 2일 국가보훈부와 재외동포청을 각각 이끌어갈 기관장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국가보훈부 장관에는 박민식 현 국가보훈처장이, 국가보훈부 차관에는 윤종진 현 국가보훈처 차장이 임명됐다.
또 재외동포청 청장(차관급)에는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임명됐다. 6월 5일 공식 출범한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te.com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박현석)는 5월 22~28일 7일간 통일교육주간을 통해 진행된 ‘제8회 통일공감 평화통일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제8회 통일공감평화통일축제는 매년 5월 통일교육주간에 대학로 마로니에에서 진행해...